소심한 성격 고치기 가능할까요
소심한 성격 고치기 가능할까요 소심한 성격은 좋게 말하면 주의가 깊고 신중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결단력이 없고 행동력이 부족한 성격입니다. 성격은 타고난것이기 때문에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저도 소심한 성격이였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성격이 바뀌게 되었는데요. 어떻게하면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소심한 성격 고치기는 당연한 말이지만 온전히 본인의 힘만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. 누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. 물론 옆에서 조언을 해줄수는 있으나 진심어린 조언도 본인이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. 소심한 사람들의 특징은 지나치게 걱정을 많이 하는것 입니다. 부딪혀 보기도 전에 그 일의 결과부터 먼저 생각한다는것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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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1. 2. 15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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